홍성군,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
사업비 43억여원 투입, 산불방지, 조림 등 산림자원 가꾸기 전력
2013-02-16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올해 산림재해 예방으로 소중한 자원인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자원 육성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도모하고자 임도·사방사업, 산불방지사업, 숲가꾸기 사업 등 산림자원 보호·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사업비 14억 5800만원을 투입해 1천ha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과 2백ha의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목재수급율을 제고하고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4억9000여만원으로 98ha에 경관조림 등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9000여만원의 사업비로 연중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해 산림피해목을 제거, 산림 내 민원 등 긴급사항을 처리토록 함으로써 군민이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애써 가꾼 산림자원을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8억3800백만원의 사업비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운영 등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한다.
한편 홍성군은 15억원의 사업비로 11.5km 구간의 임도 시공·관리하고, 사방댐 2개소와 계류보전 2km를 신설하고, 관내 18개 사방댐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