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공익 실현과 지속가능 성장 등 다양한 대안 모색

2013-02-16     김철진 기자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황의덕)는 2월15일 오후 1시 온양온천 전통시장 내 유유자적 카페에서 10개 사회적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충남사회 경제네트워크 사무처장을 초청해 토론회를 갖고,참석자들은 자생력을 갖추고 따뜻한 사회,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고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했다. 

박진용(아가야 대표)협의회 상무이사는 “사회적기업들이 더 분발해 지역사회 공헌과 영속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김양헌 아산시경제과장은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돼 다양한 형태의 협동조합을 통한 사회적기업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며 “일자리창출 사업예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자 지난 2011년 2월 발족했다. 

한편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아산YMCA아가야(시간제보육) ▲나눔가게(재활용) ▲꿈해비타트(아동 및 행사도시락) ▲온양온천시장(주차장) ▲우리가족상담센터‘일냄’(침구류) ▲송악골영농조합법인(콩나물 등 급식농산물) ▲자전거타는세상(자전거) ▲온주커뮤니티(공연기획) ▲새순꿈터(버섯특산품) ▲아산풍성한영농조합법인(농가공식품)으로 구성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