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농기센터,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농한기 자매결연 마을 찾아 벼ㆍ고추 등 농작물 재배기술 강의 실시로 호평
2013-02-15 한상현 기자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기술센터 전문지도사들이 15일 사곡면 계실리를 찾아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벼ㆍ고추 등 재배기술'과 '노년기 즐거운 대화기술'이란 강의를 실시하는 등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는 것.
특히, 이번 봉사 활동은 바쁜 농사철 대신 농한기 실시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해 마을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희 농촌진흥과장은 "농업기술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자매결연 마을 주민들에게 풍년농사에 대한 기술을 전수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농업기관의 특징을 살려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사랑 1부서 1마을간 자매결연을 추진해 왔으며, 농촌진흥과는 지난해 7월 사곡면 계실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주민과의 간담회, 마을안길 꽃 심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