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철·오성희씨 ‘행정의 달인’

행안부 ,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 대구시 2명 영예

2013-02-15     이강문 대기자

행정안전부 주관 ‘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 에 대구시 공무원 2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결과, 전국 최종 달인 선발자 18명 중 대구시 공무원 이원철(56. 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 오성희(47. 사진, 중구 문화관광과)씨 등 2명이 선정됐다. 이원철 주무관은 상수도시설 유지관리의 달인으로 낙동강취수원 이전 논문발표와 구미공단 상류 이전 촉구 운동을 전개했고 ‘상수도시설유지관리 실무편람’, ‘수도미터 업무편람’을 제작·발간해 업무효율화에 기여했다.
 
또 오성희 주무관은 골목투어 관광특화의 달인으로 ‘대구 중구 골목투어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해 ‘대구 관광의 별 한국인이 가봐야 할 곳 99곳’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친환경 걷기관광 프로그램으로 성장하는데 공헌했다.
 
우수달인으로 선정된 오성희 주무관은 국무총리표창을, 달인으로 선정된 이원철 주무관은 장관표창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1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리며 달인을 배출한 부서에도 인증패가 수여된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달인으로 선정된 직원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해외연수, 실적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