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찾아가는 음악회’로 시민과 소통

월 3~4회, 문화 소외지역에 문화 혜택 제공 등

2013-02-15     양승용 기자

당진시립합창단(지휘자 정승택)이 ‘찾아가는 음악회’로 시민과 소통하며 문화 소외지역에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립합창단은 정기공연 등의 기본 일정을 빼고 매월 3~4회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기 위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익숙한 곡을 선곡해 가곡, 클래식,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공연하고 있으며, 당진뿐만 아니라 전국을 무대로 찾아가는 공연활동을 함으로써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 혜택 제공, 당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일과 7일에는 원당중학교와 고산 공군부대를 방문해 공연을 펼쳤으며, 18일에는 당진시청 로비에서, 21일에는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립합창단은 2005년 창단한 이래 정승택 지휘자와 39명의 합창단원들이 15회의 정기연주회와 연간 60여 회의 특별연주회, 해나루 나눔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