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조인성,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 사로잡아

2013-02-14     박병화 기자

배우 조인성이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SBS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조인성이 극과 극의 감정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킨 것.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조인성은 잘나가는 전문 포커 겜블러로 화려함 속에 희망 없는 삶을 살아가는 상처가 가득한 '오수'로 변신,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실감나는 오열연기, 그리고 감성 깊은 연기 속에 살짝 묻어 나오는 유쾌한 모습 등으로 초반부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더불어 애절함과 긴박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조인성의 살아있는 눈빛연기는 극의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자들의 집중력을 높였고, 화려한 영상미 속 돋보이던 그의 우월한 비주얼과 시크하고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모습은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조인성의 연기력이 빛나는 작품인 것 같다", "이제 눈빛연기 하면 조인성이 떠오를 듯", "내일 방송 완전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