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팬들과의 만남 속 '훈남 포스'로 여심 사로잡아

2013-02-13     박병화 기자

배우 유연석이 훈남 포스를 과시하며 여심(女心)을 흔들었다.

영화 '건축학개론', '늑대소년'을 통해 '국민 악역'으로 불리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그의 자상하고 부드러운 모습이 가득 담긴 사진들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소속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 내 매거진을 통해 "유연석이 팬들을 위해 자리를 직접 마련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팬들을 위해 본인이 직접 찍어준 사진에 사인까지 담아 선물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영화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그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유쾌한 입담을 과시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은 만큼 자신의 카메라로 한 명씩 사진 찍어주며 감동을 안겨주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연석은 MBC 월화드라마 '마의' 후속작인 '구가의 서'에 캐스팅 되어 첫 사극에 도전하며, 현재 영화 '화이' 촬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