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식 세종시장, 새해 읍ㆍ면ㆍ동 순방에 나서

14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3월 5일까지 현장 소통행정 적극 추진

2013-02-13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유한식 시장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새해 읍ㆍ면ㆍ동 순방에 나선다.

세종시는 올해를 '명품도시 건설의 기초를 다지는 해'로 정하고, 유 시장이 2월 14일부터 3월 5일까지 시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현장행정을 위해 읍ㆍ면ㆍ동 순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유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균형발전 지원조례 제정 ▲권역별 5+1 특화전략 수립 ▲명학산업단지 착공 등 세종시 출범 후 7개월 간 주요 시정 운영 성과를 설명하고, 시정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세종시 건설 조성' 등 2013년 주요 시정 운영방향 설명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읍ㆍ면ㆍ동 순방엔 세종시 실ㆍ국장 및 주요 담당과장이 참석,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직접 설명하는 등 현장 소통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세종시 이순근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순방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순방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각 읍ㆍ면ㆍ동 순방일정은 ▲14일 조치원읍 ▲15일 연기면 ▲18일 연동면 ▲19일 부강면 ▲20일 금남면 ▲21일 장군면 ▲22일 한솔동 ▲26일 소정면ㆍ전동면 ▲28일 연서면 ▲3월 5일 전의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