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맞춤형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고사리, 고구마, 콩 등 잠재성장 작목교육 맞춤형 강의 실시로 농업인 관심 높아
2013-02-13 한상현 기자
13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교육은 농산물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여건의 악화 등 갈수록 심화되는 농업과 농촌의 문제에 농업인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립역량 강화와 3농 혁신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는 것.
특히, 잠재성장 작목교육과정인 고사리재배기술, 고구마재배기술, 콩산업반은 작물의 재배기술과 유통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맞춤형 강의를 실시하여 교육의 수준을 높였다.
또한, 농민들의 관심도도 높아 150%가 넘는 참석률을 보였는데 이는 현재 재배면적이 넓지 않지만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판매전망이 밝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농업기술센터 노재헌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우수 농산물 생산에 대한 의지와 새로운 성장작목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농업인 교육에도 이점을 적극 반영해 교육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