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음봉전담의용소방대, 화재초기진화 귀감
2013-02-13 김철진 기자
강창환 대장과 대원 4명은 11일 낮 12시22분경 지역 순찰 중 음봉면 동암리의 소재 ○○공장 내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출동메시지를 받고 소형펌프차를 동원,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초기진화에 성공했다.
이날 자칫 초기진화에 실패했을 경우 인접한 조립식 패널의 공장건물까지 연소가 확대돼 큰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강창환 대장은“전담의용소방대라는 사명감으로 평소 화재진압훈련 및 차량조작훈련을 실시한 결과 화재를 초기진압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활동에 만전을 기해 지역주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봉면전담의용소방대는 소형펌프차 1대와 보호장비, 진압장비 등을 확보해 재난대응태세를 갖추고 1일 2회 지역 순찰을 실시,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