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교육인프라 확충으로 경쟁력 강화

3개 분야 33개 사업에 57억 원 투입

2013-02-13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교육여건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5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육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함께 인재양성에 집중해 일류 교육도시를 실현한다는 목표로 당진교육지원청과 함께 외국어교육센터 운영 등 33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교수학습 활동 지원 사업으로 외국어교육센터운영,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운영, 원어민 초등영어 학습보조원 운영,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 등 19개 사업에 26억 원 투입 ▲학교교육 기반확충사업으로 다목적강당 수선공사, 운동장 배수로시설 공사, 등하교차량 통행로사업, 급식실 현대화사업, 학생 휴식공간 조성 등 10개 사업에 4억 원을 투입한다.

또, ▲교육여건개선 환경사업으로 급식실 신·증축, 다목적교실 신축, 다목적강당 신축, 축구부 기숙사 신축, 당진도서관 리모델링 등 4개 사업에 27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9억 원 보다 46%증액 된 57억 원으로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당진의 교육여건과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돼 교육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재양성은 국가 백년대계로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열망을 최대한 반영해 공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