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받아

농지 실제 경작농가 대상으로 오는 3월 29일까지 각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2013-02-12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한 토양개량제(규산, 석회) 지원사업 신청을 농지 소재지 읍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오는 3월29일까지 접수 받는다.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신청은 농지를 실제로 경작하는 농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번에 신청 받는 토양개량제는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을 통해 소요량이 산정되고, 오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각 읍ㆍ면ㆍ동별로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는 것.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과 석회로 규산은 유효규산 함량이 157ppm미만인 규산 부족 논과 화산회 토양의 밭이며, 석회는 pH6.5미만의 산성 밭(과수원 등 포함) 및 중금속 오염 농경지 등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토양개량제는 농경지의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살포하는 것"이라며 "농업의 생산력을 높이고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살포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올해 우성면, 사곡면, 신풍면, 동지역에 6503톤의 토양계량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농업과(☏041-840-238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