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이 11일 미국과 중국에 핵실험 강행 통보

2013-02-12     보도국

정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어제(11일) 미국과 중국 측에 '핵실험을 하겠다고 통보했다”"며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전날(11일)부터 북한에서 핵실험을 강행할 정황들이 속속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과거에도 핵실험을 했을 경우 미리 미국과 중국에 통보한 사례가 있다.

한편, 정부관계자는 “이 같은 상황을 포착한 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도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