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한 범시민 합동 캠페인

뜻 깊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2013-02-12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서상 송정애)는 당진시 관내 졸업식을 앞두고 강압적 뒤풀이 예방을 위해 협력단체 및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 결과 당진시 지역 중․고등학교의 졸업식 2월 6일(수요일) 합덕제철고를 시작으로 8일 호서중학교등으로 총 15개의 중․고등학교의 졸업식이 마무리 되었지만 단 한건의 불미스런 뒤풀이 행위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의 꾸준한 학교폭력근절 운동으로 교육기관, 시민단체들에게 큰 공감대를 불러 일으켰고, 그 결과 졸업식 3일간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엄마순찰대, 자율방범대 등 120여명이 당진시 관내 학교 주변 및 뒤풀이 우려지역에 집중 배치해 대대적인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을 전개한 결과이다.

한편, 생활질서계 지동진 순경은 졸업식이 끝난 요즘 학생들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이니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졸업식을 찾은 학생 ․ 학부모에게 일일히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