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쌍방향 의사소통 온-나라로 “내부소통 강화”

2013-02-12     송남열 기자

아산시가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온-나라시스템’으로 내부소통 강화에 나섰다.

'온-나라시스템'은 공직자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표준 업무관리 시스템으로, 시는 지난해 12월 온-나라시스템 구축과 전 직원 사용교육을 마치고 1개월간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2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일정관리, 메모보고, 전자문서, 업무통신 등 크게 4개 메뉴로 구성된 온-나라시스템은 행정업무 의사결정 과정 및 결과가 모두 기록, 저장되어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메모보고’는 과장, 국장 등의 순서로 결재를 거치는 기존 보고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담당자가 직접 수신자 모두에게 동시 보고하고 의견추가도 가능해져 의견수렴과 의사결정 방법에 혁신이 기대된다.

아산시 정보통신과장(길영복)은 온-나라시스템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전직원 메모보고 활성화로 직원 및 부서 상호간 내부소통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