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대전형 가정친화적 문화 확산’ 본격 시행
4개분야 13개과제 29개사업선정, 3억1천만원 예산투입
2013-02-10 김철진 기자
분야별 주요사업은 ‘기존시책의 내실운영 및 활성화 분야’에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족친화적인 분위기 조성 등 직장의 내부분위기 조성과 가정의 달 가족축제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 분야’는 6600만원을 투입해 부부힐링캠프, 가족행복사진 및 영상물(UCC)공모, 시민 부모교육 특강, 가족친화 요리교실, 가족대화노트 보급 등 부부간, 부모-자녀 등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분야’는 가족과 지역의 연계를 통해 시민공감대 형성과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한 사업을 선정, 3800만원을 들여 가정친화적인 사업지원, 모범가정 표창, 가족·공무원·시민대상 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또‘가족정책 인프라 강화와 전문성 제고분야’는 1억8200만원을 투입,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가족친화 사회환경·문화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 실천지표 개발, 가족공동체 포럼 등 기반구축에 나선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가정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