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설 연휴 교통사고조사 ‘원스톱'처리
2013-02-09 김철진 기자
이번 기간에는 사고발생으로 인한 차량정체에 대비해 경찰서별 교통여건을 감안, 싸이카 현장 즉응팀을 운영 신속한 현장출동과 조사를 하고, 사고가 많을 경우 비번 중인 조사관 동원 등 사고처리에 바로 착수,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 인명피해가 있는 사고처리는 운전자가 원하는 경우 명절 연휴 이후 날짜를 지정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사고지역이 아닌 거주지에서의 조사, 우편엽서 진술제 적극 활용과 교통사고관련 진단서· 견적서 등은 우편으로 제출받도록 했다.
다툼이 없는 물적 피해 사고와 공소권이 없는 경미한 사고는 현장에서 간단히 조사 후 종결로 이번 명절 교통사고로 인한 국민 불편 최소화 등 주민을 고객으로, 고객중심의 경찰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지난 2012년 설 명절 연휴기간 중에 56건에 3명이 사망 하고 13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사고원인은 31건(55.4%)이 졸음운전이고 나머지는 핸드폰사용, DMB시청 등으로 인한 전방주시태만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