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내실화를 위한 인천경찰교육센터 발족

현직 경찰관들 대상으로 교통, 수사, 생활안전 등 12개 분야 21개 부문에 걸친 교육 진행

2013-02-08     최명삼 기자

인천경찰청은 지난 8월 경찰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로 경찰 부패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외부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민감찰위원회를 구성해‘시민감찰위원회 발족한바 있다.

이번에는 경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경찰교육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센터는 지방청 8층에 마련 됐으며 현직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교통, 수사, 생활안전 등 12개 분야 21개 부문에 걸친 교육 진행을 위해 2001년부터 운영된 '지방경찰학교'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인천경찰교육센터의 교육 대상자는 2천600여명, 센터는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이론 지식을 겸비한 경찰관 25명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센터를 실무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강사진은 지난 7일 워크숍을 열고 교육 과정, 교육 방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은 올 상반기 4대범죄 발생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고 검거율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가장 안전한 도시지만 경찰관의 전문성을 보다 높이고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겠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