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 노사합동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현장방문

2013-02-08     장현준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는 7일(목) 2․18 중앙로 열차방화사고 10주기를 맞이해 노사합동으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하였다.

이날 방문은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이승용)과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위원장 윤종박)이 함께 참석해 테마파크 내 시설물 안전체험 등을 통하여 노사가 함께 각종 재난과 사고 유발요인을 분석하여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실시되었다.

한편 공사에서는 지난해 4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안전체험용 전동차 출입문의 주기적인 정비와 시민안전을 위한 전동차내 긴급대처 요령, 전동차 내 노선도, 각종 안내제표 변경시 안전체험 전동차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오고 있다.

공사 류한국 사장은 "노사가 함께 힘을 합쳐 시민들에게 절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자"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점검을 통한 정시운행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높여 나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