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성 취업준비 프로그램 운영
2011년 4월 센터 개소 후 현재까지 359명 수료생 중 180여 명 재취업 성공
2013-02-08 양승용 기자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하고 있으나 다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구직상담, 취업정보, 직업교육훈련, 여성인턴제, 일·가정 양립지원 등 구직상담에서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취업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는 여성전문 취업지원기관이다.
특히, 여성 취업준비 프로그램은 취업의욕을 상실하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적성검사, 취업설계, 이력서 작성, 면접지도, 이미지메이킹, 직장예절 등의 구직기술 향상 교육과 기본 소양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시켜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명의 직업상담사가 배치돼 매월 2회, 하루 4시간씩 주 5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5일간의 나들이’라고도 불리며, 수강생들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를 통한 교육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구직여성은 취업 기회의 우선권이 부여돼 센터의 적극적인 취업지원을 받게 되며, 2011년 4월 센터가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359명 수료생 중 180여 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프로그램 수강신청은 수시로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팀(☎041-360-3230∼32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