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설명절 북한이탈주민에게 위문품 전달
당당한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
2013-02-08 양승용 기자
이번 위문은 사회적 약자 보호의 일환으로 고향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위로하고 올바른 사회정착을 위해 천안서북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에서 북한이탈주민에게 떡과 라면을 전달하고 위문행사를 통해 당당한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박진규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천안지역에만 북한이탈주민이 160여명 거주하고 있고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올바른 사회정착과 신변보호를 위해 경찰, 행정기관, 사회단체가 연계한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