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자동차세 연납제 절세효과 톡톡

선납 45억 납부, 아산시 자동차세 연과세액의 25% 징수

2013-02-08     송남열 기자

아산시가 자동차세 연납제가 납세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1월에 자동차세 연납의 적극적인 홍보로 신청을 받은 결과 2만2천대에 45억원이 납부돼 경기불황에도 자진납부로 이어져 지난해 같은 기간 1만6천대 37억에 비해 건수 34%, 금액 22%가 증가했다.

매년 자동차세 선납 신청율이 2009년 7%, 2011년 13%였으나 올해에는 45억을 납부해 아산시 자동차세 연과세액(180억원)의 25%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선납시 납세자가 체감하는 절세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의 경우 1월 10%, 3월 7.5%, 6월 5%, 9월 2.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고 지방세 포털 사이트 위택스에 접속해 자동차세 연간 세액납부에 인적사항을 입력 후 연납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의 자진납세 의식을 고취시키고 자동차세 연세액의 10%할인혜택을 주는 선납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활성화해 지방세수 확충과 자진납부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