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소통하는 가족캠프 ‘패밀리가 떴다’ 운영
사춘기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활동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올림픽유스호스텔은 오는 2월 16일 청소년.가족 간의 친목과 소통을 위한 문화캠프 ‘패밀리가 떴다’를 개최한다.
가족과의 소통 시기인 사춘기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가족과의 소통과 친목을 통해 결속을 다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번 '패밀리가 떴다‘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 저소득가정 15가족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청소년수련활동 공인인증프로그램이다.
인증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과 법인, 단체 등이 실시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인증 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특히 사춘기를 겪게 되면서 가족 간 소통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가족여가활동이 그 해소방안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청소년관련 조사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가족여가활동으로는 가족캠프와 문화예술관람 등을 많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지를 살려 '패밀리가 떴다‘는 올림픽공원 내 문화·예술 관련 인프라(공원, 조각 작품, 미술관, 박물관 등)와 음악, 미술, 음식 등 보다 넓은 의미에서의 문화적 요소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여가활동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며, 가족의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1박2일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며 컬쳐 엔티어링 “올·공의 문화를 찾아서”, 스타가족의 탄생 “성인돌 만들기 프로젝트”, 엄마아빠의 반란“나도 가수다”콘서트, 우리가족 소통지수 알아보는 스피드게임!, 온 가족이 함께 “Cooking Time!"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