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설맞이 합동차례 성료
2013-02-07 김철진 기자
행사에는 이기철 충남도의원, 장춘형 6·25참전유공자회 아산시지회장,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용 회원 및 전직회장, 유림관계자, 실향민, 시민, 정은어린이집(원장 김수영)원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차례 모시기 행사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어르신, 실향민, 북한이탈주민, 아산시민과 조상에 대한 은덕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최영선 관장은 “차례 문화가 간소화 되고 전통 미풍양속이 변질되고 있는 요즘 설맞이 합동차례 모시기는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정성껏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합동차례는 최영선 관장의 인사말, 오경환 장의의 축문낭독, 최영선 관장의 분향 및 재배 에 이어 차례를 신청한 배모(87·아산시) 어르신 등 50여명이 개인분향을하고 차례를 지냈다.
이번 합동차례 진행은 오경환 온양향교장의(아산시유도회장)가, 지방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서예교실 회원들이 직접 써줬으며, 차례장소는 온양관광호텔에서 아산시민을 위해 매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