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서울 6,323명, 경기 6,313명 다음으로 전국 3번째로 2,111명의 북한이탈주민이 남동구(1,485명)에 거주
2013-02-07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올해 인천 거주 북한이탈주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웃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나눔을 추진한다.
시 자치행정과 직원들은 작년에도 반기별 2회 2명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성금을 지정 기탁한 바 있고, 올해는 분기별 2명씩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혜대상자를 직접 만나 정착생활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고, 금년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7일 목요일 2명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 자치행정과 직원은 ‘적은 성금이지만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루어지는 이웃사랑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고, 수혜 북한이탈주민은 생각지도 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주신 성금 감사히 잘 쓰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인천에는 서울 6,323명, 경기 6,313명 다음으로 전국 3번째로 많은 2,111명의 북한이탈주민 거주 중에 있고, 이중 70%가 남동구(1,485명)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