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림항공관리소, 설 맞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설 명절 훈훈한 정 이웃과 함께

2013-02-07     김태규 시민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대석)는 7일(목) 설 명절을 맞이하여 경남 함양군 유림면에 소재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이웃사랑 나눔 대상은 부부가 1급 장애인으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모 할아버지와 다문화(중국)가족으로 본인이 혈액암에 걸려 현재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이며 남아있는 처와 아들의 생활이 많이 어려운 임모 씨 집을 찾아 산림항공가족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40만원)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과 작은사랑을 함께 나누었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우리 주변에는 쓸쓸하게 설 명절을 보내야 하는 소외된 계층이 많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산림항공가족 모두는 사회적 약자인 이분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