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앞장서는 자원봉사단

천안시 성정1동, 7일 ‘하릿벌 자원봉사단’ 발대식

2013-02-07     김은숙 기자

지역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자원봉사단을 조직해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단체는 천안시 성정1동 ‘하릿벌 자원봉사단’으로 7일 성정1동 주민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천안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천안시 승격 50주년 및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천안의 관문인 천안·성정천 일원의 환경을 주민 스스로 가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정1동 자생단체 회원, 종교단체 및 학생 등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봉사단은 앞으로 서부역사 광장, 천안·성정천을 중심으로 공원화 사업, 환경정비, 취약지 방범활동, 방역활동 등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주영씨(42세, 여)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를 통해 주민들과의 단합은 물론 우리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천안의 아름다움과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