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솔동주민센터, 자치프로그램 운영
여가선용 위해 운영하는 서예, 요가, 라틴댄스 등에 주민 참여열기 뜨거워
2013-02-07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만)와 한솔동주민센터가 주민 여가선용을 위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솔동주민센터는 올해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요가, 서예, 가야금, 라틴댄스 등 총 24개 종목을 지난 4일부터 연중 주민센터와 세종문화원, 음악협회, 생활체육회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한솔동 주민센터가 운영하는 19개 강좌와 타 단체가 운영하는 5개의 강좌로 구성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개설 강좌 중엔 젊은층이 중심을 이루는 한솔동 현실을 고려, 2살부터 6살 어린 아이와 엄마를 대상으로 음악과 악기를 통해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뮤직가튼'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어는 '중국어 과정'이 개설됐고, '여성합창단, 기체조, 라틴댄스' 등에 총 7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솔동 박근화 총무담당은 "한솔동주민자치센터는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확대한다"며 "앞으로 각종 면허과정 개설 등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