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귀성객 특별수송대책 수립

남양주시,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시내버스 새벽2시까지 연장 운행키로 업체와 협의

2013-02-06     고재만 기자

남양주시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귀성, 귀경 승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 따르면 시는 설날 연휴기간 중인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심야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서울방면 운행 시내버스는 전철 막차시간과 맞추어 새벽 2시까지 운행하도록 버스업체와 협의했다.

연장운행 하는 버스노선은 ▲1번(진벌리~강변역) ▲97번(호평동~강변역) ▲1660번(도곡리~강변역) ▲1100번(차산리~강남역) ▲1700번(도곡리~강남역) ▲707번(진벌리~청량리) ▲9번(진벌리~강변역) ▲202번(진벌리~청량리)등 8개 노선이다.

또한 중앙선 및 경춘선 전철은 상행 및 하행 각각 2회 임시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며, 역별 연장 운행 정차시간표는 각 역별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남양주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서 차량 안전운행, 차량정비 및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등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하며, 특별 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수송상황 파악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는 등 시민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