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자원봉사대, '사랑의 쌀' 나눔행사 개최

2013-02-05     김철진 기자

88자원봉사대(대장 차호열)대원 20여명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2월2일 오전 10시 아산시 모종동 소재 봉사대 사무실 앞에서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대원들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12가정과 아산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이창호)·척수장애인협회아산시지회(지회장 이원재) 2개 단체에 쌀 20㎏ 2포(총28포)와 라면 1상자(총14상자), 화장지 20롤 1개(총14개)씩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쌀'과 생필품은 대원 단합 윷놀이대회 수익금과 대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이뤄졌으며, 사랑의 쌀' 나눔행사는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차호열 대장과 대원들은 “지역 어려운 이웃과 단체들이 설 명절을 보내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지역사회 봉사와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