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설 명절 '사랑의 위문품' 전달

2013-02-05     김철진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는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2월5일 A모(여·78·청양읍 청수리 )씨 등 생활이 어려운 지역 이웃 6가구에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위문품'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실천으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 됐으며, 조영수 서장r과 경찰관들은 6가구를 방문해 쌀·라면·생활용품(1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조영수 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문품을 받은 B모(22·장애인·운곡면)씨는 “평소에도 경찰관들이 관심을 갖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보살펴 주고 있는데 설을 앞두고 찾아와 도움을 줘 어느 해 보다도 훈훈한 명절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경찰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웃돕기 실천은 치안혜택 뿐만 아니라 정 나눔에 있어서도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