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렴도 일등’ 다양한 맞춤 시책 운영
청렴도 자체조사시스템 도입, 시장이 직접 인사부조리신고센터 운영 등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부패척결을 근원적으로 차단해 청렴도 일등 충주를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직원들의 첨렴의식 고취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 자체조사시스템을 도입 각종 인허가 등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패에 대한 실시간 대응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부패유형 분석으로 맞춤형 청렴시책을 개발해 대민업무처리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개선키로 했다.
시장이 직접 인사부조리신고센터도 운영한다. 내부 전자결재 시스템을 통해 운영하는 인사부조리신고센터는 직원이면 누구나 인사분야 고충, 건의, 개선의견, 부조리 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올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인사정책에 반영하고 필요시 직접 답변도 할 계획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서비스로 섬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인허가 민원 675종과 온라인 생활민원 10종에 대해 SMS 민원알림서비스로 민원서류 접수부터 최종결과까지 처리과정을 공개한다.
이 밖에도 공직사회 청렴 의식 고취와 청렴의 일상 생활화를 위해 전 직원 청렴집합교육, 청렴서약서 집행, 청렴명함 제작활용, 일일 클린선서제 등을 추진하고 취약분야 직무교육 및 부패 예방 공직감찰 강화, 부패 취약분야 제도개선과제 발굴 등을 통해 선진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선진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부패척결에 대한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돼야 결실을 거둘 수 있는 만큼 공직사회 내부의 노력은 물론 시민, 기업, 단체 등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부패행위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