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청양군’에서 개최

전국 37개 학교 선수단, 임원 등 400여명 참가 5일간 열전

2013-02-05     양승용 기자

대한탁구협회(회장 조양호)는 한국 중․고등학교 탁구연맹(회장 손영화)이 주최하는 아시아 청소년 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이 지난 2월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5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37개 중․고등학교 선수, 심판, 임원 등 4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국가대표 선수를 5일간 풀 리그전을 통해 선발한다.

군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5일간 선수단이 청양에 머물면서 숙박업소, 요식업소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대외적으로 청양군 지명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밖에도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1회 아시아대학태권도 선수권대회, 단오장사 씨름대회, 제22회 충청남도 생활체육대회, 국무총리배 게이트볼 대회 등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16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