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환경미화원 사칭 금품요구 주의 당부
2013-02-05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미화원을 사칭, 금품 및 식사 제공을 요구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주시는 최근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환경미화원을 사칭, 금품을 요구하고, 이에 일부 시민들이 금품을 주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쓰레기 수거에 따른 수고비를 받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금품 요구를 받을 경우 공주시 청소과(☎041-840-2335)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부당한 수고비 요구행위 등이 발생 되지 않도록 특별교육을 실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