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36개소 안전점검

2013-02-05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사고위험이 높은 재난취약시설 36개소를 대상으로 2월2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월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지반침하, 절개지 붕괴 등 위험요소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으로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교량 22개소와 중단된 공사장 4개소, 절개지 10개소 등 총 36개소의 취약시설과 기타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교량의 노면 및 난간 파손 및노후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균열·붕괴 등 안전저해 요소 ▲절개지, 암반 등 붕괴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 실시한다.

한편 홍성군은 2월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홍동면 지역 재난 취약가구 6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점검을 비롯한 안전점검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