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친구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범죄예방교실 병행
학생 봉사활동 경찰서가 인기
2013-02-05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알찬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노력 중이다.
지난 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생들과 독거노인댁에 방문하여 청소 및 어르신들과 말동무, 종교시설 연계 1박 2일 봉사활동 캠프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이 결과 경찰서(질서계)에서는 하루에도 수통의 전화와 인터넷 신청을 접수 받는 등 학생들에게서 인기 있는 봉사활동 관서로 자리를 잡았다.
이어 경찰은 올해에도 교회, 성당, 독거노인댁 뿐만 아니라, 경찰체험, 범죄예방교실 등을 병행시켜 더욱더 보람되고 알찬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 경찰서 봉사활동을 마친 호서고 1년 김명곤, 조현준 학생은 “바쁜 학업과 입시준비로 막상 봉사활동을 하려해도 기관을 찾아보고 돌아다니는게 힘들었는데 경찰서에서 다른 단체와 연결도 시켜주고,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너무나 보람되었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 주겠다”며 뿌듯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