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특사경, 저질불량식품 제조업자 4명 입건
2013-02-05 김철진 기자
대전시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1월21일부터 2주간 대전지역 설 명절 성수식품과 제수용 식품 취급업체 11곳에 대해 단속을 펼쳐 가짜만두를 만들어 유통시킨 A모 씨 등 저질불량식품을 제조·판매업자 4명을 형사입건했다고 2월5일 밝혔다.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A씨는 돈육 10%, 양배추 3%를 넣어 제조해야 하는 만두에 값 싼 돈지(돼지기름)와 배추를 넣어 저질 만두를 만들어 603㎏ 을 판매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또 다른 3명은 고의적으로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사용과 값싼 원료를 넣어 성수식품을 제조, 성분을 속여 팔아온 것은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