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 공사 문제없나요?
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양평 국립교통재활병원 공사현장 찾아 공사현황 보고 받아
2013-02-05 고재만 기자
이날 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은 김선교 양평군수와 정병현 교통안전공단 본부장 등과 함께 국립교통전문재활병원 공사현장을 약 1시간여 둘러보고 현장사무실로 이동, 교통재활병원 공사 진행사항과 시설현황 그리고 공정률 등의 브리핑을 보고 받았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양평읍 도곡리 621-1번지 일원 94,446㎡부지에 총 1,602억 원의 전액 국비로 건립되는 공사로 지하1층과 지상6층 등 건축연면적 42,506㎡ 규모로 지난 3월 착공했으며 오는 201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2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병상수는 7병동 304병상으로 뇌손상 2병동, 척수손상 2병동, 근골격계 2병동, 소아청소년 1병동 규모로 추진되며, 진료과목은 상설 6과목 및 비상설 4과목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성모병원이 5년간 위탁운영을 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에 대한 외래진료도 가능하고, 국립교통재활병원 입지로 양평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김한영 교통정책실장은 “그간 입지 및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선교 양평군수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한 뒤 현장에서 “삼성물산(주) 임원 및 공사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한편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평지역에 대규모 첨단의료 시설의 입지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 작용과 공사가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