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농협, ‘사랑의 떡국떡’나눔 행사 개최

독거노인·다문화 가정·소년소녀가장·북한이탈주민 600가정 전달

2013-02-04     김철진 기자

농협아산시지부(지부장 양태길)와 아산지역 10개 농협은 2월4일 오전 11시 아산시 송악면 소재 송악농협(조합장 이주선)가공공장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양태길 지부장, 10개 농협 조합장, 아산시농가주부모임(회장 박정옥)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농협관계자들과 주부모임 회원들은 지역 거주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가장, 북한이탈주민 600가정에 떡국떡 1상자(총 600상자)씩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양태길 지부장과 각 농협 조합장들을 “비록 작은 물품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말했다.

한편 농협아산시지부와 아산지역 10개 농협은 농촌사랑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떡국떡과 송편 나눔 행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