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운영
‘비상구가 생명의 문’이라는 홍보캠페인 활동
2013-02-04 김종선 기자
지난달 관계자의 시설 유지 관리 소홀, 출구 한곳을 제외한 비상구가 없어 브라질에서 나이트클럽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대형 화재 시 부족한 출구로 인해 인명피해를 더욱 키운 결과를 냈다.
원주소방서는 4일(월) 버스터미널(원주시 단계동)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비상구가 생명의 문’이라는 관계자 및 시민의 안전의식 인식을 위해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했다.
김시균 원주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홍보 및 캠페인 활동으로 안전한 원주가 될 수 있도록 원주시민 및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에게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으며.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할 때 반드시 비상구를 위치를 확인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비상구 운영시 위반사항으로는 피난․방화시설의 폐쇄 및 잠금 행위, 방화문 철거․제거 등 훼손행위, 비상구 주변 물건 적치 및 장애물 설치 행위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으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