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2013-02-04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설을 맞아 2월6일,7일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사회적 마을기업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지역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적 마을기업의 상품 우선구매로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지역 및 충청권 인근 시·군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버섯, 대추, 한과 등 우수 제수용품과 사회적· 마을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시중가격보다 약 20~30%정도 싼 가격에 판매한다.

직거래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업유통과(042-270-3744)나 대전시 일자리추진기획단(042-270-360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청도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청 로비에서 자매결연도시인 강릉시와 함양군, 무주군과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유성구청도 7일,8일 이틀간 구청광장에서 지역특산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