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응급의료 전용헬기 연평도까지 확대 운항한다
그동안 뇌출혈 50명, 심장질환 27명 등 177명 환자 이송해
2013-02-03 최명삼 기자
인천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가 옹진군 연평도까지 확대 운항된다.
인천시는 오는 4일부터 닥터헬기 운항 범위를 직선거리 130km인 연평도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2011년 9월 닥터헬기 도입 이후 환자 후송은 뇌출혈 50명, 심장질환 27명 등 177명을 이송했고 그동안 보류돼 왔던 닥터헬기가 연평도까지 운항하는데 있어 대연평도는 연평종합운동장과 해병 헬기장 2곳을, 소연평도는 군헬기장 1곳을 이용하게 될것이라고 전했다.
연평도에는 1천192가구 2천49명의 주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