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112무선봉사단, 노력·베품봉사확대

2013-02-03     김철진 기자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을 위한 노력·베품봉사를 확대해 인정받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

(사)한국112무선봉사단(본부장 이의순·단장 황대곤)이 2월1일 2013년 새해 운영계획을 세우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이의순 본부장과 황대곤 단장은 “주위에서 흔히 ‘봉사자들은 생색내기, 보여주기식의 봉사를 펼친다”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러나 봉사는 남과 나에게 삶의 희망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봉사도 큰 보람으로 여기는 사람이 진정한 봉사자”라며 “봉사는 해본사람이 봉사를 하고 또 봉사를 하기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과 황 단장은 “지난 한해 대원들의 열성적인 참여로 나름대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니 더 잘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들은 “올해는 노력봉사와 함께 장애인, 독거노인, 사회복지설 이용자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따뜻한 봉사를 더 많이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과 황 단장은 “바쁜일상에도 불평불만없이 봉사에 참여해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사)한국112무선봉사단이 존재하고 지역사회에서 우뚝 설수 있는 것은 대원들의 단합과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사)한국112무선봉사단은 지난해 제설작업, 선진교통문화정착·청소년선도· 주취폭력·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및 순찰, 사회복지시설 위문, 독거노인 가정 사랑의 쌀 전달, 청소년문화센터 이용 학생 귀가 도우미 봉사, 119시민수상구조대활동과  아산성웅이순신축제 및 짚풀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 교통봉사를 펼쳤다.

한편 (사)한국112무선봉사단은 2012년 1월부터 최근까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1) ▲경찰청장 감사장(1) ▲국회의원 표창(3) ▲충남도지사 표창(1) ▲아산시장 단체표창(1) ▲아산시장 감사패 및 표창 (12) ▲온양문화원 청백리 지킴이상(1) ▲아산경찰서장 감사장(5) ▲아산교육장 표창 및 감사장(3) 등 28개의 감사장(패) 및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