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맞이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5개 전통시장 주변에서 전개

2013-02-03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1일부터 2월7일까지 7일간 한민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 5곳에서 자치구 및 소비자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폭설과 이상한파로 폭등하는 물가로 인해 서민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시장별 주요성수품 가격비교 전단지를 나눠주며 합리적인 소비를 통한 물가안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 줄 것을 안내하며 상인들과 물가안정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한편 캠페인은 2월1일 서구 한민시장을 시작으로 4일 대덕구 중리시장, 5일 중구 문창시장과 유성시장, 7일 동구 중앙시장에서 각각 행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