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시장상인회, 도청~ 전통시장 셔틀버스 운행
2013-02-03 김철진 기자
셔틀버스는 도청이전 후 도청 주위에는 점심식사를 해결할 곳이 마땅치 않고, 홍성이나 예산까지 나가기엔 불편함이 많아 점심해결에 애로가 많다는 도청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상인들이 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셔틀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11시50분에 도청을 출발해 홍성전통시장으로 직원들을 태워오고, 직원들은 점심을 마친 후 대기했던 버스를 이용해 도청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청 직원들은 미리 구입한 5000원권 전용식권을 이용해 셔틀버스 운행에 동참하는 전통시장 내 15개 업소에서 자유롭게 메뉴를 선택해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음식 값은 더 내거나 환불받을 수 있다.
셔틀버스 운행에 드는 비용은 버스 운행에 참여하는 15개 업소에서 음식값으로 받은 5000원권 식권 1매당 1000원씩을 공제해 부담하고 있으며,이는 도청직원을 위해 최대 20% 가량의 음식값을 인하한 셈이다.
한편 상인회는 점심시간 셔틀버스 운행은 1대를 우선 운행하고, 도청 직원들의 호응도에 따라 앞으로 운행대수 및 이용가능 식당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