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운영
2013-02-02 고재만 기자
양평군과 양평경찰서는 최근 먹이부족으로 야생멧돼지 등이 민가로 출현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운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 달 31일 양평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운영에 관한 업무를 협의했고 1일부터 오는 3월 29일까지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운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기동포획단은 (사)한국야생·생물보호관리협회 양평군지회, 전국수렵인 참여연대 양평군지회 회원 12명으로 구성해 유해야생동물 출현시 즉각적으로 출동해 주민을 보호하고 농작물 등 재산상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한편 양평군 관계자는 “야생멧돼지가 집안으로 출현할 경우 소리를 지르거나 뒷모습을 보이면서 띄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신고☎:031-770-2257 또는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