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양한 순찰로 쾌적한 도심환경 만들어

동대문구, ‘2013년 환경순찰 종합계획’ 수립 시민불편 해소... 시기별 대책 마련 주민참여 순찰…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도

2013-02-02     고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 환경순찰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시기별 종합대책 및 안전점검 ▲계절별 기획(테마)순찰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순찰 ▲시민불편살피미 운영 등 다양한 순찰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따르면 구는 시기별 종합대책과 계절에 따른 테마를 선정해 순찰함으로써 시기적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주민과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등 직능단체와 함께하는 주민참여 순찰로 평소 주민이 느끼는 실질적인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신고·접수되는 주민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원스톱 기동 순찰반을 구성해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불편사항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처리되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위해 관내 대기․수질오염물질 및 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에 대한 통합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도 및 점검은 최근 2년간 위반 횟수에 따라 ▲중점관리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 3회 ▲일반관리 사업장은 연 1회 ▲우수관리사업장은 2년에 1회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여부 ▲여과재 및 처리약품의 적정 투입 여부 ▲위탁대상 오염물질의 적정위탁처리 여부 등으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양한 순찰과 점검을 통해 주민의 불편한 요소를 찾아 개선해 누구나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