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눠요!
중랑구, 관내 무료경로식당 이용 어르신께 사랑의 우유와 바나나 전달
2013-02-02 고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 따르면 중랑푸드마켓·뱅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기탁한 멸균우유 1000여개와 (유)돌코리아에서 후원한 바나나 60상자를 중랑노인종합복지관과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등 면목동과 신내동 무료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700여분께 전달하였다.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중랑 푸드마켓은 기업과 개인, 기관으로부터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상설 마켓으로 저소득 주민이 방문하여 필요물품을 가져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면목동 지역 주민들은 거리가 멀다 보니 이용율이 저조하여 구에서는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게 되었다.
최원태 중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자 발굴을 통해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