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와 아산성심학교, ‘학교 숲 조성’ 협약 체결

학교 숲 , 친자연적인 학습공간과 녹색 공간 확충

2013-02-01     송남열 기자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와 지난달 1월 30일(수요일) 아산시청 시장실에서 ‘2013년도 학교 숲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협약내용은 학교 숲 조성ㆍ관리에 2018년까지 5년간 협약기간을 정하고 시는 6월 완공 목표로 총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해 자연생태학습원, 모퉁이 숲, 산책숲길 등 학교 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완공 후 성심학교는 학교숲 관리에 들어간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함양과 환경친화적인 태도 육성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아산성심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아산성심학교는 정신지체, 청각장애, 시각장애 등의 학생들을 위한 충청남도 공립특수 학교로 2009년에 개교를 했으며, 이번 학교숲 조성사업의 선정으로 장애학우들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환경조성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