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스페셜올림픽 위원장, 스페셜핸즈대표단과 조찬
2013-02-01 김철진 기자
나경원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장은 1월31일 스페셜핸즈프로그램에 의해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7개국선수단 단장을 만나 평창 알펜시아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조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눴다.
스페셜핸즈프로그램에 의해 한국을 찾은 파퓨아뉴기니,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태국, 네팔 파키스탄 7개국 대표는 11명이다.
나경원 위원장은 “이번 스페셜핸즈프로그램은 경제적 지리적 원인으로 인해 동계스페셜대회에 참가한 적이 없는 아시아국가들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는 스페셜올림픽을 전세계에 널리 퍼트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조찬에 참가한 각국 대표단은 기념촬영과 함께 초청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자신들의 나라에서 만든 수제담요와 전통인형, 조각스푼 등을 나경원 위원장에게 선물했다.